|
과기정통부는 작년에 범부처 자율주행사업을 본격 시작했으며, 2027년까지 Level4(차량 스스로 상황을 인지·판단하여 비상시에도 운전자의 개입이 불필요한 수준) 이상의 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1714억원 규모의 기술개발을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국토부와 함께 자율주행을 지원하는 차량통신 방식 단일 표준화를 위해 공동 실증·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차량 통신 방식은 이동통신기반의 LTE-V2X(3GPP표준)와 무선랜 기반의 WAVE 방식(IEEE표준)이 존재한다. 부처 합의에 따라, 올해에는 LTE-V2X 기능에 대한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며, 내년에 고속도로에서 두 통신방식(LTE-V2X/WAVE)을 병행하는 시범사업을 거쳐, 24년 이후 단일 표준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송상훈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글로벌 자율주행 3대 기술강국 진입을 위해 자율주행의 핵심인 AI, 차량통신 등 ICT 융합기술 확보에 힘쓰고, 인프라 마련에도 관계부처와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신규로 지원하는 기술개발 사업은 현재 정보통신기획평가원(www.iitp.kr)에서 공고 중이며, 공고마감(2월) 후 제안서 평가 및 사업자 선정(3월) 후 4월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