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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적 이미지를 국내외에 알리는 접점 공간인 관광숙박업에 적용할 한복근무복 30점과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에게 호응을 얻은 한복교복 15점을 만나볼 수 있다. 한복근무복과 한복교복 도입을 원하는 기관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도 지원한다.
한복근무복은 관광 관련 호텔, 주방, 문화관광 분야, 교통기관 등의 근무자들이 한복의 미를 선보이면서도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문체부는 지난해부터 일반 국민과 관광객을 만날 기회가 많은 문화예술기관을 우선 대상으로 한복근무복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국립한글박물관, 국립부산국악원, 세종학당재단, 밀양시청, 종로구청 등 12개 기관이 한복근무복을 도입했다.
문체부는 2019년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한복교복 보급 사업도 추진 중이다. 한복교복을 도입할 학교를 모집해 올해는 총 34개 중·고등학교 학생이 한복교복을 입는다. 내년 새롭게 한복교복을 도입할 중·고등학교는 오는 4월 모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