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 중구, 생활폐기물 감량 초과 ‘달성’...인센티브 3억6천 확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09010004162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2. 09. 16: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인천 중구 전경
인천 중구청 청사 전경/제공=중구청
인천 중구는 인천시 10개 군·구 중 가장 높은 생활폐기물 감량률을 달성해 인천시 인센티브 사업비 3억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인천시 생활폐기물 목표관리제는 오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에 따라 인천시에서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인천시 군·구별로 생활폐기물 감량 목표를 부여한 후 목표 달성 정도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생활폐기물 감량 목표 달성을 위해 연초부터 현장조사 등을 통해 생활폐기물 발생 현황과 문제점 등을 분석 후 생활폐기물 수거 방법과 무단투기 쓰레기 처리체계를 개선했다.

또 커피박 재자원화, 거점 분리배출시설 설치·운영, 재활용 전용봉투 보급 등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민간의 참여가 이뤄지도록 주민과 사업장주들의 의식 개선을 위해 상가 밀집지역, 오피스텔 등 생활폐기물 다량 배출처를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에 대한 꾸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지난해 중구 반입목표량 1만6618톤 대비 15.32%를 감량하는 성과를 달성함은 물론 무단투기 행위가 줄어드는 등 부가적인 효과도 얻었다.

구 관계자는 “영종국제도시 인구 유입 등 관내 생활폐기물 증가 요인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실적을 능가했다”며 “쓰레기 감량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올해도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활성화 시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