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50사단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동계 작전환경 변화에 따른 동계 작전수행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되며 민·관·군·경·소방 등 작전 가용요소를 통합한 통방방위작전 수행능력을 숙달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관련 부대·부서가 함께 훈련을 실시한다.
50사단은 코로나19와 관련해 대구·경북지역 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접촉을 최소화하고 야외훈련용 방역Set(발열체크 용품, 마스크, 손 소독제 등)를 준비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다.
또 최근 충청도와 강원도 인근에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에도 노력을 기울인다.
50사단 관계자는 “훈련기간 동안 실제 병력과 장비 이동이 계획되어 있으니 놀라지 마시고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