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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원격협진진료 통해 의료취약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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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02. 1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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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협진진료
의료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영양군보건소/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은 의료취약지 해소를 위해 원격협진진료로 의료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영양군보건소는 의료취약지인 지역 특성상 2·3차 병원을 가기 어려운 분들을 대상으로 안동의료원(내과), 안동도립노인전문병원(신경과), 영남대학교병원(내분비, 피부과, 호흡기내과),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류마티스, 정형외과)과 원격협진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상시로 상담이 가능하며 원격진료병원 1회 직접방문 후 다음 진료부터 원격협진진료를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대면진료를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지난해 11월 1회, 12월 2회와 올해 1월 1회로 총 4회 25명을 대상으로 영남대학교병원과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서 검사·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대면진료는 원격협진진료 초진과 재진환자로 영상으로 진료해주던 담당 의사를 직접 만나 검사(채혈검사, X-ray, 초음파 검사 등) 와 대면진료를 실시했으며 보건소에서 차량을 지원하고 담당자가 직접 인솔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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