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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오산세교 한양수자인’ 사이버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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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2. 02. 1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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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가구 규모, 이 중 127가구 일반분양
오산세교 한양수자인 석경투시도
오산세교 한양수자인 석경투시도/제공=대우건설
㈜한양은 11일 ‘오산세교 한양수자인’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오산시 서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전용면적 45~84㎡ 786가구 규모이며, 이중 127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로 △45㎡A 38가구 △45㎡B 7가구 △59㎡A 47가구 △59㎡B 15가구 △64㎡A 6가구 △64㎡B 5가구 △84㎡A 5가구 △84㎡B 4가구 등이다.

단지는 오산 세교2지구와 동일한 생활권을 공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창 조성 중에 있는 세교2지구의 개발이 마무리되면, 상권, 학교 등 각종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오산 세교지구와 동탄2신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필봉터널이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오산-이천 구간은 2022년 3월, 오산~망포~동탄 트램도 2027년 개통 예정이다.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해당지역, 23일 1순위 기타지역, 24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는 3월 3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3월 14일부터 3월 1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오산세교 한양수자인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한다.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한 서류 접수 등도 분양홍보관에서 방문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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