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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를 나온 정 신임 회장은 2019년 4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한국마사회 상임감사위원을 역임했다.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정개혁위원회 위원과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을 지냈고, 2019년에는 한국마사회 적폐청산위원장을 맡았다.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2월 제17대, 18대,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우남(67) 전 의원이 제37대 회장에 선임됐으나 자신의 측근을 채용하라는 지시를 거부하는 직원에게 폭언하는 등의 행위로 지난해 10월 해임됐다. 이후 송철희 부회장이 회장 직무대행을 맡아온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