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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공공스포츠클럽 3종목 공모에 선정…지원사업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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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2. 1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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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공공스포츠 클럽,8개종목 운영 2천여명 시민 참여
광양시 유소년야구단 우승
지난해 전국유소년 야구대회에서 우승한 광양시 유소년야구단이 그라운드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광양시
전남 광양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전남도교육청 등 공모사업에 3종목(야구, 아이스하키, 축구)이 선정돼 1억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공공스포츠클럽 육성에 활력을 찾게 됐다.

13일 광양시에 따르면 광양시 공공스포츠클럽은 7종목(야구, 테니스, 아이스하키, 축구, 스포츠댄스, 체조, 당구)으로 출범한 지 5년째를 맞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야구, 아이스하키, 축구 선수반이 전국대회에 출전했다. 야구는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했으며 축구는 광주·전남 전국리그대회에 여러 차례 출전했다. 아이스하키는 전남 대표로 선정돼 2022년 전국동계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광양 공공스포츠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 광양시가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 1월에 창립해 모든 시민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8개 종목(전문선수반 3개, 일반취미반 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2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있다.

조영진 시 체육과장은 “공공형 스포츠클럽 중심의 선수 육성을 통한 우수선수 발굴과 지역 내 선수 저변 확대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겠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공공 스포츠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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