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구례군, 올해 맞춤형 교통복지도시 조성에 106억원 투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13010005872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2. 13. 11: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도심지역 주차난 해소, 교통약자 맞춤형 이동서비스 확대
구례군청2
구례군청
전남 구례군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주차타워 조성과 교통시설 확대 등에 올해 106억원을 투입한다.

구례군은 구례병원 자주식 주차타워 등을 도입해 도심지역 주차난을 해소하고, 교통약자 맞춤형 이동서비스를 확대해 교통복지를 높이겠다고 13일 밝혔다.

병원과, 마트, 아파트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구례병원 앞 공영주차장 부지에 총사업비 28억 원을 투입해 2층 3단 규모의 자주식 주차타워 설치 공사를 착공했다.

이 외에도 구례중앙초등학교 인근 등 도심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2020년부터 군민 대중교통 복지 향상을 위하여 1000원 버스 단일요금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는 주민들의 경제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으로 호응을 받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한 100원 택시는 2016년 마을회관에서 버스승강장까지 거리가 1㎞ 이상인 18개 마을을 대상으로 시작하여 2021년부터는 0.3㎞ 이상인 59개 마을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임산부, 65세 이상 노인,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교통약자 맞춤형 이동서비스는 올해 차량을 1대를 추가 구입하여 4대로 확대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지역은 2㎞당 기본요금 500원, 1㎞당 100원 추가되며, 외지는 시외버스 요금으로 연중 이용이 가능하다.

보행자 우선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전방신호등 1곳, 바닥형 보행신호등 2곳, 횡단보도 안전조명 20곳, 활주로형 횡단보도 10곳을 설치할 계획이다. 야간 운전자의 시야 확보와 안전 운전 유도를 목적으로 사고위험 지역 100곳에도 소형경광등을 설치한다.

지난해에는 버스정보 시스템을 구축해 버스이용자가 정확한 교통정보를 받고, 버스 운전자에게는 과속·무정차 운행정보를 알려주는 등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복지 실현에 주력하고 있다.

김순호 군수는 “군민들께서 걷기 좋은 친보행환경 도시 인프라를 갖추고, 고령화에 맞춰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각종 교통복지수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