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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확진자 폭증 혼란 대응체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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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02. 1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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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인력 보강 등 시민 불편 최소화
김해시청.제공=김해시
김해시청 청사/제공=김해시
경남 김해시는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에 따라 대응체계가 원활치 못해 발생하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개선책을 마련했다.

13일 김해시에 따르면 확진자 통보 지연에 따른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보건소 전 직원을 동원해 1인당 확진자 4~5명씩 배정 상담 후 재택치료군 분류와 시스템 입력 등 신속한 업무처리로 확진자 통보와 물품 배송 지연을 해소한다.

특히 문의 전화 폭증에 따른 보건소 통화 지연 문제는 기간제근로자 20명을 채용해 코로나19 대응 전담 콜센터 인력을 보강한다.

또 코로나19 검사와 치료 지정 동네병의원 현황은 시 누리집에 링크돼 있으며 추가 지정 시 수시로 업데이트 중이다. 지정 동네병의원에 대한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 확대를 위해 홍보물을 읍면동에 배부하고 공식 SNS와 언론 등 다양한 매체를 동원해 홍보한다.

이밖에 선별진료소 업무 과중에 따른 보건소 직원 차출로 인한 보건소 직원 피로 누적 문제는 기간제 간호사 채용과 산하기관 인력을 차출해 지원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확진자 폭증에 따른 잦은 대응체계 변경으로 인한 시민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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