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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기후위기시계로 기후변화 경각심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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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02. 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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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시계
김해시가 시내 대형전광판에 7년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기후위기시계를 설치했다. 동김해IC 앞에 설치된 전광판에서 기후위기시계와 관련된 동영상이 송출되고 있다./제공=김해시
경남 김해시가 시내 대형전광판에 설치한 기후위기시계로 탄소중립생활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인다.

14일 김해시에 따르면 기후위기시계는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기반으로 인류와 모든 생명체가 생존문제에 직면하는 지구의 평균온도 1.5℃ 상승까지 남은 시간을 보여주는 시계이다.

현재 지구 평균온도 1.5℃ 상승까지 남은 시간은 7년 5개월이다, 시는 매월 변동되는 기후위기 시간을 김해 관문인 동김해·서김해IC, 유동인구가 많은 김해시보건소에 설치된 3개 전광판에서 송출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지구가 처해 있는 위기상황을 시각화해 시민들이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구 온도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탄소중립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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