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시간 67분이라니"
온라인 단독 色은 벌써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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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S22 시리즈의 자급제 물량은 사전 판매 첫 날에 완판됐다.
삼성전자는 이날 0시 삼성전자 홈페이지 ‘삼성닷컴’을 비롯해 11번가·쿠팡·G마켓 등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사전 판매에 돌입했다. 오전 10시부터는 삼성 디지털프라자 등 오프라인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삼성닷컴은 이날 새벽 1시경까지 접속이 지연되거나 결제창에서 품절 안내를 받는 등 혼란이 빚어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초도 물량이 지난해보다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에서는 사전 판매를 시작한지 약 14시간만인 오후 2시경 모든 채널에서 전 모델이 판매 완료돼 현재 구매가 불가능하다”며 “S펜을 최초로 탑재한 ‘갤럭시 S22 울트라’의 그린, 팬텀 화이트 색상 모델이 가장 빨리 완판됐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오는 21일까지 8일간 진행되는 갤럭시 S22 시리즈의 사전 판매량이 역대 최대 물량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는다.
온라인 단독 색상들의 인기도 뜨겁다. 삼성닷컴 단독 색상은 ‘갤럭시S22 울트라’ 그래파이트, 레드, 스카이블루 3종이다. 이 가운데 그래파이트 색상이 가장 많이 판매됐다.
갤럭시S22 플러스의 온라인 단독 색상은 스카이블루, 바이올렛, 크림, 그래파이트다. 이 가운데 스카이블루가 베스트셀러다. 하지만 네 가지 색상 모두 품절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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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초기 사전판매 흥행 이유로 고성능 카메라, S펜, 가격 동결 효과를 꼽는다. 실제로 갤럭시S22 시리즈는 전세계적인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기본 모델이 100만원 이하로 출시됐다.
삼성전자가 지난 10일 갤럭시 언팩 2022에서 공개한 태블릿PC ‘갤럭시탭S8’ 시리즈 인기도 뜨겁다. 갤럭시탭S8은 10일 오전 삼성닷컴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한지 두 시간이 채 되지 않아 일시품절됐다.
이번 갤럭시탭S8 시리즈는 14.6인치 ‘갤럭시탭S8 울트라’ 모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삼성전자는 물론 전세계 태블릿 제조사들이 처음 선보이는 대화면 제품이기 때문이다. 국내는 물론 미국에서도 갤럭시탭S8 사전예약 물량이 모두 동났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21일부터 갤럭시S22 시리즈의 사전예약 물량을 배송한다. 갤럭시S22 시리즈의 공식 출시일은 오는 25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