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투데이갤러리 홍영인 | 0 | | A Colourful Waterfall and the Stars(2021, Copper Pipe, 3 glass balls, various fabric, rubber, wood, electric cable, and 3 LED lamps, 215x220x4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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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대에서 활약 중인 홍영인은 동시대에 잊혀져 가는 ‘공동체’라는 화두에 주목한다.
작가는 동물과 인간, 식물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들이 서로 소통하고 평등한 관계를 회복하길 바란다. 나아가 현대의 배타적인 사고와 수직적인 사회 체계에 일침을 놓는다.
홍영인은 거대한 서사 아래 사라진 이야기 또는 소수의 목소리에 귀담아, 이를 씨실과 날실을 교차하듯 작품으로 풀어낸다. 그리하여 만들어진 수평적인 공동체로 관람객을 초대한다.
영국 브리스톨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영인은 서울대학교와 골드스미스 런던대에서 수학했다. 2019년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후원 작가로 선정됐다. 영국 바스 미술 대학의 전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PKM 갤러리
-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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