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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다른 시·도에 비해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 올해는 지난해 대비 2개사가 늘어난 22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되면 기업당 1년간 3000만원 이내에서 ‘시제품 제작, 교육·컨설팅, 생산공정·품질개선 등’에 필요한 사업비와 4년간 2억원 한도에서 ‘해외마케팅 사업비(수출바우처)’를 각각 지원받는다.
또 SGI서울보증, 신한은행 등 민간금융기관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이행보증보험료 할인, 우대 금리 적용 등 금융지원과 중소벤처기업부 기술개발사업 참여 시 우대 가점 혜택 등도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매출액이 100~1000억원이고 직·간접 수출액이 500만달러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혁신형기업(벤처·이노비즈·메인비즈기업)이나 서비스업 분야 기업은 매출액 50~1000억원과 직·간접 수출 100만달러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매출액은 2020년 재무제표, 수출액은 2021년 직·간접 수출액을 적용해 25일까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 요건심사, 현장·발표평가를 거쳐 사업 수행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에 구성한 운영위원회에서 후보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후보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 추천해 최종 확정한다.
도 관계자는 “국내·외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경남 중소기업이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과 수출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