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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뉴딜사업은 △어촌 접근성 제고를 위한 해상교통시설 현대화 △어촌의 핵심 자원을 활용한 해양관광 활성화 △어촌지역의 혁신역량 강화 등이 추진된다. 공단은 현재까지 총 114개소를 위탁 수행하며, 공통·특화·역량강화 사업을 조화롭게 추진하고 있다.
먼저 공단은 어촌뉴딜사업의 현장 밀착형 지원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2020년 1월 1일 어촌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어촌뉴딜사업단’을 신설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과 업무효율을 위해 서남해지사(목포), 동남해지사(창원), 제주지사(제주)의 문을 열었다. 올해에는 동해지사(강릉)까지 설립을 완료했다.
또한 공단은 어촌뉴딜사업 ‘전문인력 채용’을 통해 적기 내 완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토목 및 건축 등 시설공사 인력뿐만 아니라 도시계획, 사무 등 특화 및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인력 88명을 채용해 사업추진의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
공단이 준공한 어촌뉴딜사업도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8월 최초 준공한 태안군 가의도북항의 경우 31억9000만원을 투입해 △접안시설 정비 △방파제 연장 △암초제거 △지붕 및 담장 경관개선 △마을안길 포장 △생태전망대 설치 등 어항시설 정비 등을 완료했다. 총사업비 84억원을 들여 지난해 12월 준공한 태안군 가경주항은 △선착장 연장 △어선이용 부잔교 설치 △물양장 확장 △독살 복원 등 다양한 시설공사를 마무리했다.
공단은 올해 사업종료 대상지 89개소 중 77개소인 86.5% 완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낸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어촌뉴딜사업 건설 현장 안전점검에서 △안전보호 장비 착용 및 비치 여부 △사업장별 안전관리계획 이행 현황 △위험시설물 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박경철 이사장은 “공단은 어촌뉴딜사업의 적기 내 완공 추진을 통한 쾌적한 어촌 인프라 확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함은 물론 사업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 평가 및 점검 활동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체계 확립에 더욱 힘써 안전한 환경에서 어촌뉴딜사업이 성공적으로 완공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