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김해시에 따르면 올해 문묘춘계석전은 다음달 5일 열린다. 아헌관(두 번째 잔을 올리는 제관)으로 김해동(유림대표), 종헌관(세 번째 잔을 올리는 제관)으로 조종영(유림대표) 씨 등이 참여한다. 예년의 참례객은 200여명에 달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축소 진행 예정이다.
문묘석전 제례는 연 2회(춘계·추계) 문묘(文廟)에서 공자를 비롯한 5성(五聖), 송조 2현, 아국 18현에 제사를 지내는 의식이다.
한편 지난 1983년 경남도 유형문화재(제217호)로 지정된 김해향교는 옛 성현을 받들면서 지역사회의 인재를 양성하고 미풍양속을 장려할 목적으로 세워진 지방 교육기관이다.
현재 청소년, 일반시민, 지역 유림 대상의 유교 교육사업으로 전통 학문과 윤리 도덕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