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전분기 대비 2.3% 증가한 2717억원으로 전망했다.
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자동차전지는 주요 고객사의 신모델이 탑재되는 배터리를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했다“며 ”소형전지 사업부는 계절적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한 대신 원형전지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중대형전지의 유의미한 실적을 거둘 것”이라며 “대형전지의 이익 기여도가 전년대비 20% 이상 상향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중대형전지의 이익 기여로 매분기 영업이익이 약 1000억원씩 증액되고 있다”며 “올해 자동차전지·ESS(Energy Storage Solution)시장이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생산차질로 이연되었던 매출 인식, Gen5(젠5) 배터리 비중 증가 등으로 수익성도 양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