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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문화센터, 우아한 클래식 다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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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02. 1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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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홀, 전석 2만원·김해시민 50% 할인
(재)김해문화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에서 ‘우아한 클래식’ 공연을 다음달부터 다시 무대에 올린다.

16일 김해서부문화센터에 따르면 ‘우아한 클래식’은 ‘우리 아이를 위한 클래식’을 줄인 말로, 어린이들도 쉽고 재밌게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2020년 김해서부문화센터가 기획한 레퍼토리 프로그램이다. 흥미로운 스토리텔링과 입체적인 이미지를 활용한 영상 및 음향 효과, 다채로운 클래식 앙상블 연주가 특징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예술계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2020년 4회, 2021년 8회 총 12회 공연을 진행했다. 더불어 평균 77% 이상의 좌석 점유율을 유지해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김해서부문화센터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 상반기 ‘우아한 클래식’은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클래식 음악 여행’을 테마로 6월까지 총 4번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다음달 26일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 음악을 연주하는 ‘애니메이션 음악 여행’에 이어, 음악으로 묘사한 동물들의 모습을 감각적인 연주로 전하는 ‘애니멀 파크 인 더 클래식’을 4월 30일 선보인다. 또 5월 28일로 예정된 ‘키즈송 위드 클래식’에서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요 음악을, 6월 25일 ‘댄싱 카니발’에서는 흥겨운 클래식 춤곡을 각각 연주할 예정이다. 공연은 수년간 키즈 클래식을 선보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소연과 박소연이 이끄는 클래식 앙상블 엘 콰르텟이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티켓 금액은 전석 2만원이며 김해시민은 50% 할인 가능하다. 24일 오후 2시부터 김해서부문화센터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시작된. 3월 이후 프로그램의 예매 안내는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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