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의성군, 비안면 이두지구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16010007981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02. 16. 10: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상습 침수지역 자연재해 위험 개선
02의성군제공 비안면 이두지구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의성군이 조기경보 시스템을 추가 구축한다./제공=의성군
경북 의성군은 올해 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지역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대피를 유도할 수 있는 조기경보 시스템 추가 구축에 나섰다.

16일 의성군에 따르면 비안면 이두리와 현산리 일원은 내수배제 불량으로 상습적 침수가 발생해 매년 침수 피해를 입고 있어 지난해 12월 24일 해당 지역을 ‘이두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 고시했다.

군은 이두지구에 올해 사업비 3억5000만원(국비 50%)을 투입해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과 무선 옥내 방송시스템을 올해 6월 말까지 구축한다.

군에서는 올해 설치될 조기경보 시스템을 통해 해당 지역에 급격한 기후변화로 예측하지 못한 자연재해가 발생해도 조기에 위험을 알려 주민들이 미리 대피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우려되며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으로 응급 상황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