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밤샘 불법주차 해소로 교통사고 예방, 시민 불편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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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목포시에 따르면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9만533㎡(2만7386평) 부지에 특대형 30면, 대형 512면, 중형 257면, 승용차 211면 등 주차면 1010면과 주유동, 정비동을 비롯해 식당, 체력단련실, 샤워장, 수면실, 편의점 등 화물운수 종사자의 복지와 편익을 증진할 복합 휴게공간까지 갖췄다.
시는 2015년 타당성조사용역을 시작으로 부지매입비 포함 3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국 최대 규모의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했다. 민간투자사업으로 조성된 공영차고지는 시행사로 선정된 SK에너지㈜가 운영한다.
특히 관리동에는 편의시설 뿐만 아니라 화물 운송 및 주선 업체가 입주해서 사용할 수 있는 사무실 공간 등이 마련돼 화물업계의 경영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운영을 시작함에 따라 화물운수 종사자의 편의 증진은 물론 밤샘 불법주차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도 크게 해소될 것”이라면서 “차고지 이용 활성화를 위해 효과적인 운영과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