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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하동서 이재명 대선 후보 현수막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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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02. 1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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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현수막 훼손은 2년 이하 징역 또는 벌금형
현수막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현수막이 김해시 전하동 전하교 3거리에 부착돼 있다./제공=더불어민주당 김정호 국회의원 사무실
사라진현수막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현수막이 사라졌다./제공=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 사무실
경남 김해시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선거 현수막 1개가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김해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하동 전하교 3거리에 걸려있던 이 후보 현수막이 이날 오전 사라졌졌다.

경찰이 전하교 주변인 탐문과 CCTV를 확인한 결과 이 현수막은 인근 업체 관계자가 제거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업체는 이 후보 현수막이 자신의 가게로 진입하는 차량을 방해하고 업체의 간판을 가렸기에 현수막을 제거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해을 당협위원회는 지난 15일 이 후보의 현수막 16개를 김해을 지역 곳곳에 부착했다. 사라진 현수막은 15일 저녁까지 걸려있었고 16일 오전 중 없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 벽보나 현수막 등을 훼손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 수 있다.

김해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전하교 3거리 선거 현수막 훼손과 관련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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