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서울지역 중소기업 지원협의회 최초 구성에 따라 서울중기청과 서울시, 서울 소재 특별행정기관, 중소기업 지원기관 ·기업인 협·단체 등 22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지원협의회 향후 운영방향을 논의하고 기관 소개와 기관별 올해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지원협의회는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 10조에 따른 지역중소기업 정책협의회의 업무를 지원하고 지역기업 육성계획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협의·조정 기능을 갖는다.
또한 중앙부처·지자체·유관기관의 보유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력산업 연계과제를 발굴, 탄소중립 등 중소기업이 처한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주요이슈에 대한 규제애로 발굴과 지원기관별 지원정책을 공유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 관련 현안에 대해 공동대응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협의회는 월 1회 개최하며 참석대상(범위)에 따라 전체협의회와 소협의회로 구분해 운영한다. 전체협의회는 분기별 1회 모든 기관이 참여하며, 소협의회는 서울중기청 및 업무연관성이 높은 7개 지원기관으로 구성해 월 1회 운영하되 필요 시 참여기관을 추가해 운영하게 된다.
김영신 서울지방중기청장은 “서울지역 중소기업 관련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서울 중소기업 발전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