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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공연에는 스웨덴 출신 ‘트럼펫 제왕’ 호칸 하르덴베리에르가 함께할 예정이었으나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지침 영향으로 내한이 무산되며 협연자가 피아니스트 박재홍으로 변경됐다.
대만 출신 지휘자 텅취 촹은 7일간의 자가격리를 감수하고 한국을 찾았다. 서울시향에 따르면 그는 지난 13일 독일에서 입국해 현재 자가격리 시설에서 지내고 있다.
협연자 변경으로 연주 프로그램도 바뀌었다. 브람스의 ‘대학축전 서곡’과 교향곡 제3번,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이 연주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