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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창단 60주년 첫 공연 ‘주얼스’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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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2. 20.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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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무용수 신승원 마지막 무대…25∼27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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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신승원./제공=국립발레단
국립발레단은 올해 창단 60주년 기념 첫 번째 공연 ‘주얼스’를 25∼27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무대에 올린다.

‘주얼스’는 신고전주의 발레의 창시자 조지 발란신이 프랑스 보석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의 보석에서 영감을 받아 창작한 작품이다.

에메랄드·루비·다이아몬드 등 3막으로 구성되며 특별한 스토리 없이 음악과 어우러진 무용수들의 동작으로 각 보석의 특징을 표현한다.

신승원, 김기완, 김리회, 박종석, 박슬기, 허서명, 박예은, 하지석, 한나래, 정은영, 이재우 등 국립발레단 간판 무용수들이 총출동한다.

수석무용수 신승원은 이번 공연을 끝으로 국립발레단을 떠난다. 2009년 입단해 수많은 무대에서 특유의 연기력을 보여온 그는 앞으로 후학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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