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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세 보이는 김해시 고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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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02. 2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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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 대비 근로자 수 증가
김해상의
김해상공회의소
경남 김해시의 고용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의생명 분야와 자동차 제조업, 운송장비 제조업 등에서 근로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김해상공회의소는 고용정보원 고용보험DB를 바탕으로 ‘2021년 4분기 김해지역 고용동향’을 발표했다.

김해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2021년 12월 기준, 김해시 고용보험에 가입한 상시근로자(이하 근로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17% 증가한 13만 3436명으로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0인 이상 300인 미만’(12.43%) 사업장을 비롯한 ‘10인 미만’ (4.11%), ‘10인 이상 100인 미만’(1.67%) 사업장은 전년 동기대비 근로자 수가 소폭 증가했다. 김해지역의 고용시장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되는 모습이다.

4분기 신규 취업자 수는 1875명이었으며 서비스업과 제조업 등 11개 업종은 신규 취업자 가 늘어났고 정보통신업, 사업시설 관리 등 5개 업종은 소폭 감소했다.

김해상의 관계자는 “김해시가 추진하고 있는 미래산업 중 하나인 의생명 산업을 포함해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취업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신규 취업자와 경력직 모두 증대 되고 있는 등 고용시장이 지속적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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