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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특히 팝아트의 평면적 구도, 강렬한 색채와 더불어 작가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대중적인 이미지에 깊이 매료됐다.
이브겐의 초상화는 소셜미디어, 웹사이트, 잡지 등에서 무작위로 접하는 인물들의 사진과 그들이 올린 일상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유쾌하게 연출한 것이다. 이에 더해 작가는 도시에서 지내는 동안 직접 마주쳤던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과 기억에 남는 일화들을 작품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그의 신작 ‘Precious Story’는 패션잡지 화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과시하는 듯한 인물의 자세와 구도를 연상시키는 작품이다. 작가는 이러한 대중문화의 일면을 작품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가나아트 보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