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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누구에게나 아픈 손가락이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2017년 경선 때 지지율에 취해 살짝 마음이 흔들렸다. 과도하게 문재인 후보를 비판했다”며 “두고두고 마음의 빚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도 제가 흔쾌하지 않은 분들이 계신 줄 안다”며 “그러나 제게 여러분이 아픈 손가락이듯 여러분도 저를 아픈 손가락으로 받아주시면 좋겠다”고 적었다. 이어 “5월 노무현 대통령 13주기, 문 대통령과 손잡고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으로 인사드리고 싶다”고 호소했다.
최근 정운현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지지를 선언하는 등 일부 친문 지지층이 여전히 자신에 대한 비토 정서를 표현한 데 대한 대응으로, 다시 한번 화해의 메시지를 낸 것으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