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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진흥공사, 해운·항만·물류산업 특화형 창업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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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2. 02. 2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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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는 23일 해운·항만·물류 기술창업 지원 플랫폼인 ‘1876 Busan’ 개소식을 부산항만공사, 부산광역시,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공동운영기관 4곳이 참여한 가운데 ‘1876 Busan’ 플랫폼 및 입주기업 소개, 부산 해운항만산업 창업현황 소개, 업무협약 체결, 시설투어 순서로 진행됐다.

‘1876 Busan’ 플랫폼은 해운항만물류분야 창업 관심도 증대와 활성화를 목적으로 스타트업 기업과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기술창업에 특화된 지원 플랫폼이다.

플랫폼의 주요 지원사항은 창업공간, 예비·초기 창업자 교육, 인건비 등 자금, 수요기업과 시장발굴 등이다.

공사는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민관공동 기술개발, 국가연구개발 과제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해운항만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김양수 해양진흥공사 사장은“2020년 8월부터 공사는 지역 해운항만산업 창업지원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해 ‘1876 Busan’ 플랫폼이 문을 열었다”면서 “지역총생산의 31%를 차지하는 해운항만산업의 발전과 함께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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