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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전한 밤거리 통행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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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02. 2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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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5000만원 투입 가로·보안등 설치
민원기동반 운영 민원 원스톱 처리
0103-1 시가지 전경
안동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야간 통행 환경을 조성한다./아시아투데이DB
경북 안동시는 안전한 밤거리 통행환경 조성을 위해 도심 노후 가로등 정비와 취약지역 보안등 설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24일 안동시에 따르면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조명 효율이 떨어지고 조도가 낮아 야간 교통과 보행에 불편을 주는 노후 가로등을 고효율 LED등으로 정비하는 사업을 매년 시행해 지난해까지 관내 가로등의 94%인 8500여 가로등을 정비했다.

시는 올해 4억5000만원을 투입해 서동문로를 비롯한 도심 내 노후 가로등을 정비하고 보안등이 없어 야간 통행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읍·면·동 취약지역에 3억원의 예산으로 보안등 300여등을 신규 설치해 안전한 야간통행 환경을 제공한다.

시에서는 가로등 고장 등 불편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동부, 서부 2개 구역으로 나눠 가로등 고장수리를 위한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하고 원격감시 시스템을 운영해 가로·보안등의 소등, 점멸기 고장 등을 실시간 확인 후 수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권용해 시 공원녹지과장은 “민원 원스톱 처리를 위한 민원기동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로등, 보안등, 공원등 고장을 전화로 신고해 주시면 신속히 수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야간 통행 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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