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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지붕위의 바이올린’ 다시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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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2. 2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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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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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지붕위의 바이올린’의 한 장면./제공=세종문화회관
서울시뮤지컬단의 ‘지붕위의 바이올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찾아온다.

세종문화회관은 이 작품을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고 24일 밝혔다.

1964년 브로드웨이 초연 직후 토니상 9관왕을 차지한 ‘지붕위의 바이올린’은 서울시뮤지컬단이 지난 198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차례 공연한 대표 작품이다. 1905년 러시아의 작은 유대인 마을에서 신·구세대가 전통을 두고 갈등하지만, 결국 서로를 포용하고 새 시대로 나아가는 모습을 그린다.

지혜롭고 유쾌한 아버지 테비예 역은 박성훈과 양준모가 맡는다. 억척스럽지만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테비예의 아내 골데는 권명현, 유미가 연기한다. 첫째 딸 자이틀과 둘째 딸 호들 역에는 각각 이혜란과 정은영이 캐스팅됐으며 셋째 딸 하바 역은 우현아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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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지붕위의 바이올린’의 한 장면./제공=세종문화회관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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