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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한 주요 저서는 ‘내가 본 대백제(2019)’, ‘백제 무령왕의 세계 해양대국 대백제 일본어판(2000)’, ‘되돌아본 한일관계사(2005)’와 그동안 수집하고 소장한 도서 및 자료 등이다.
국립부여박물관은 박물관 자료실 내 ‘소진철 교수 문고를 개설해 기증한 도서 및 자료를 보존하고 백제문화연구에 활용할 계획이다.
‘소진철 교수 문고’의 고대 한일관계사, 백제사 관련 도서에는 중국과 일본에서 출간된 희귀본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백제의 장군 흑치상지와 관련된 기록을 살펴볼 수 있는 ‘중국장사전전’, 일본의 고대 문화와 역사다 ‘일본사총람’, ‘일본고고학사’등 향후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 분들에게 다양한 전문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진철 원광대 명예교수는 1930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오클라호마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정치학자 겸 역사학자로, 이후 외무부에서 근무했고, 원광대학교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고대 한일관계사 및 백제와 관련된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