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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 백창대 팀장 ‘효자손 지원사업’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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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2. 2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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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가려운 곳 긁어줘 학교현장의 만족도 매우 높아
사진1.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축하 꽃다발 증정 현장 (1)
25일 김정희 밀양교육장(가운데)이 2021년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학교통합지원센터 행정시설활동지원담당 백창대 팀장(왼쪽 네번째) 등과 함께 기념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 밀양교육지원청은 학교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효자손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 학교통합지원센터 행정시설활동지원담당 백창대 팀장을 2021년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밀양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지난해 하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지원받는 교육지원청 혁신 사업 일환으로 ‘효자손 지원사업’을 추진해 6000 여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낸 바 있다.

효자손 지원사업은 사람의 손이 잘 닿지 않는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효자손처럼 학교에서 업체에 의뢰하기에는 소규모이고, 자체적으로 하기에는 전문적 기술이 부족해서 수리나 개선이 어려운 일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밀양교육지원청 지역맞춤형 사업이다.

밀양교육지원청은 전 학교를 방문해 교육수요자의 요구를 직접 듣고 △안전한 학교 시설 관리를 위한 소규모 시설 보수 지원 △실외 교육활동 보장을 위한 운동장 관리기 운용 △신학기 학생 맞이 준비를 위한 냉난방기 필터 청소 등을 지원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반응과 만족도가 매우 높아 올해도 ‘효자손 지원사업 2.0’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정희 교육장은 “직원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것은 큰 자랑거리다”며 “앞으로도 교직원 모두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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