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투데이갤러리]김알의 ‘우린 같은 꿈을 꾼 거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27010014446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2. 27. 10: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김알_우린같은꿈을꾼거야
우린 같은 꿈을 꾼 거야(종이에 채색 51×36cm 2022)
다양한 동물을 소재로 작업하는 김알은 작업의 원동력을 ‘동심’이라 말한다.

그는 일상생활이나 동물 사진에서 주로 영감을 얻으며, 대상을 수채 세밀화의 방식으로 세심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한다.

그의 작품에는 생명의 근원인 물이 종종 표현되고, 물과 연관 깊은 동물이 등장하곤 한다. ‘우린 같은 꿈을 꾸는 거야’ 속 수달 한 쌍은 마치 행복한 꿈을 같이 꾸고 있는 것만 같은 표정으로 서로를 맞대고 있다.

포근하고 생동감 넘치는 작가의 작품 속 동물은 우리를 둘러싼 관계를 떠올리게 만든다.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세상에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의인화된 동물로 나타내는 그의 작품은 관람자에게 따스함을 전한다.

케이옥션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