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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선별진료소 혼잡도 모바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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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02. 2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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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최초 검사 대기상황 5단계 나눠 제공
알림서비스
김해시가 경남 최초로 선별진료소 대기시간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제공=김해시
경남 김해시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대기시간을 최소화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8일부터 ‘모바일 선별진료소 혼잡도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

27일 김해시에 따르면 경남 지자체 중 처음으로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모바일이나 PC로 김해시청 누리집에 접속하면 바로 볼 수 있다.

시가 운영 중인 선별진료소는 김시보건소, 서부건강지원센터, 진영공설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 등 3곳인데 3곳의 대기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혼잡도는 선별진료소별 상황을 모니터링한 후 5단계 △보통(30분 이내) △붐빔(1시간 이내) △혼잡(1시간 이상) △잠시중단 △종료로 구분해 제공한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로 선별진료소 이용자수가 급격히 늘고 있어 장시간 대기해야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고, 현장관리 인력의 업무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검사 대기시간을 줄이고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선별진료소 혼잡도를 확인 후 방문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신속 행정으로 오미크론 확산 방지에 발빠르게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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