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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주천갑문·진영역·구 하담재 향토문화재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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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02. 2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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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문화재
김해시 향토문화재보호위원회가 25일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있다./제공=김해시
김해시 향토문화재보호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주천갑문 △진영역 △구 하담재 등 3건의 문화재를 향토문화재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3건 모두 진영읍에 있는 수문, 역사, 재실이며 김해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지역문화 유산이다.

김해시는 30일간의 지정 행정예고로 이해관계인, 주민 등 의견 수렴을 거친 후 향토문화재로 지정 고시할 예정이다.

‘김해시 향토문화재 지정 및 관리 조례’에 의거해 향토문화재 지정 및 해제 등을 심의하기 위해 구성된 위원회는 지난 25일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2021년 김해시에서 진행한 비지정 문화재(건조물) 전수조사 용역 결과를 토대로 비지정 역사문화자원 중 소유자 동의를 받은 건에 대한 향토문화재 지정 심의를 진행했다.

또 2022년 경상남도 지정문화재 신청 건에 대한 사전심의도 함께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김해시 비지정 역사문화자원 중 역사적 가치가 있는 3건을 향토문화재로 지정을 추진해 김해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지역문화 유산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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