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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협회, ‘전기공사인재개발원 개원식·57회 정기 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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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2. 02. 2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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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공사협회는 지난 25일 충북 오송 신사옥 내 교육동 대강당에서 ‘전기공사인재개발원 개원식 및 제57회 정기 총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1967년 문을 연 개발원은 전기공사 업계의 고질적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필요하다는 공감대 아래 개원 55년 만 올해 오송으로 확장 이전하게 됐다.

개발원은 600평 규모의 실습동, 5500평 규모의 야외 실습장, 기숙사로 구성됐으며, 매년 4만명의 교육생을 배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0년 충복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내 1만3300평 부지에 신사옥을 짓기 시작해 올해 12월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본관동 완공과 함께 사옥 이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날 개원식 및 총회 개회식에는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이장섭·도종환·변재인 의원, 이시종 충북도지사,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한정애 환경부 장관,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 더불어민주당 강훈식·송갑석 의원 등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종환 한국전력공사 사업총괄부사장, 김선복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회장, 홍성규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김재언 대한전기학회 회장, 이봉섭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회장, 한상규 대한전기협회 전무이사, 백남길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양우석 전기신문사 사장, 신철 전기산업연구원 이사장, 장현우 안전기술원 이사장 등도 참석했다.

협회에서는 류재선 회장을 비롯해 대의원 265명과 주요 임원 등이 배석했다.

류재선 협회 회장은 “창립 62년에 빛나는 협회가 오송에서 새로운 100년의 문을 활짝 열고, 제2의 도약의 시대로 나가기 시작했다”면서 “오송 신사옥은 우리의 미래를 좌우할 사령탑이다. 개발원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전기 사업 발전을 선도하는 교육의 요람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류 회장은 “‘에너지 전환’과 ‘탄소 중립’이라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맞고 있다”면서 “미래 업계의 새로운 기반 산업 건설과 함께 적정 공사비를 제대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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