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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춘양면 서벽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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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03. 01. 11:25

7년간 국비 449억원 투입 저수량 128만2000㎥ 규모 저수지 신설
추가. 서벽지구 다목적농촌용수 개발사업 사업장 위치도
봉화군 서벽지구 다목적농촌용수 개발사업 사업장 위치도/제공=봉화군
경북 봉화군은 농식품부 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착수지구로 춘양면 서벽지구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군에서는 서벽지구 다목적농촌용수 개발사업에 올해부터 7년간 국비 449억원이 투입되어 서벽리 금당골 일원에 높이 49.1m, 길이 184m로 총 저수량 128만2000㎥ 규모의 저수지가 신설되며 용수로 21.9km, 이설도로 2.9km가 설치된다.

또 저수지 신설에 따른 수혜면적은 351ha, 수혜가구는 468가구이며 이번 사업은 올해 세부 설계 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상습가뭄지역에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함으로써 이상기후로 인한 가뭄 등 재해 예방에 대비함은 물론 안전 영농기반 구축으로 농업생산 효율화와 농업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농업용수 뿐만 아니라 생활, 환경 등 다양한 용수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촌용수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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