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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습관처럼 그림을 그렸던 작가는 현재도 꾸준히 작업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여러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작품 속 다양한 소재에 대한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논의하고 있다. 그는 깔끔한 선 처리와 그 안에 거친 터치를 더해 복합적으로 작업한다.
작품 ‘신경쓰고 싶지 않은 모든 것’ 속 남자 주인공은 손에 화분을 들고 분주하게 어디론가 가고 있다. 그의 오른팔에는 새가 부리를 걸치고 있으며 머리 위에는 화살표가 그려져 있다.
그는 이 작품으로 인생의 곁가지들을 무시할 수 없음을 나타냈으며, 그것이 작가가 마주한 현실이라고 설명한다. 성낙진은 작품으로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며 자유롭게 작업한다.
케이옥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