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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성낙진의 ‘신경쓰고 싶지 않은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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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3. 0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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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진의 ‘신경쓰고 싶지 않은 모든 것’
신경쓰고 싶지 않은 모든 것(72.7×90.9cm 캔버스에 아크릴 2021)
옷을 아주 좋아하는 성낙진은 남성의 패션을 소재로 그림을 그린다.

어렸을 때부터 습관처럼 그림을 그렸던 작가는 현재도 꾸준히 작업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여러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작품 속 다양한 소재에 대한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논의하고 있다. 그는 깔끔한 선 처리와 그 안에 거친 터치를 더해 복합적으로 작업한다.

작품 ‘신경쓰고 싶지 않은 모든 것’ 속 남자 주인공은 손에 화분을 들고 분주하게 어디론가 가고 있다. 그의 오른팔에는 새가 부리를 걸치고 있으며 머리 위에는 화살표가 그려져 있다.

그는 이 작품으로 인생의 곁가지들을 무시할 수 없음을 나타냈으며, 그것이 작가가 마주한 현실이라고 설명한다. 성낙진은 작품으로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며 자유롭게 작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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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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