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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상호 변경 상장사는 총 122개사로 전년 대비 28.4% 증가했다.
증권시장 별로는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년 25개사 대비 14곳이 증가한 39개사, 코스닥 시장서는 전년 70개사 대비 13곳 증가한 83개사로 집계됐다. 지난 2018년 이래 증가하는 추세다.
상호변경 사유로는 ‘회사 이미지 제고’가 59개사로 36.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업 다각화’가 42개사(26.3%), ‘회사 분할·합병’이 32개사(20%)로 뒤를 이었다. ‘경영목적 및 전략제고’ 사유는 18개사(11.3%)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