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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교육,문화, 활성화를 위한 제1회 해양교육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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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2. 03. 0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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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2
부산시는 2일 오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제1회 부산광역시 해양교육협의회 회의’를 개최한다./제공=부산시
부산만의 특화된 해양교육 활성화와 해양문화 진흥을 위한 부산시 해양교육협의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부산시는 2일 오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제1회 부산광역시 해양교육협의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해양교육 및 해양문화 진흥 조례에 따라 구성·운영되는 부산광역시 해양교육협의회는 부산지역의 해양교육·문화 시책 및 사업 관련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듣고 논의할 수 있는 협의·자문기구이다. 위원장(경제부시장)을 포함하여 15명으로 구성되며 2년 임기로 운영된다.

특히, 협의회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국립수산과학원, 국립해양박물관 등 다양한 해양관련 기관의 전문가로 구성된 만큼,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여 향후 부산지역 해양교육·문화 분야의 활성화를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2022년도 부산시 해양교육·문화 추진 방향을 비롯하여 유관기관의 해양교육·문화 관련 사업 협력 등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해양교육협의회 회의는 관련 법령과 조례가 제정 및 시행된 후 개최하는 첫 회의로 앞으로 우리 시의 해양교육·문화의 활성화와 다양성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한 비대면 콘텐츠 보급 및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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