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여수, 임진왜란시 조명연합수군 충혼기리는 ‘테마 역사공원’ 9월 준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03010001395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3. 03. 09: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총 사업비 108억 투입
조선과 명나라 군복,무기 체험마당, 상징조형물 설치
여수, 조명연합수군 테마 역사공원
전남 여수시 묘도동에 건립중인 조명연합수군 테마역사공원. /제공=여수시
임진왜란 당시 조명연합수군의 충혼을 기리기 위한 ‘조명연합수군 테마 역사공원’ 조성사업이 9월 준공을 앞두고 공정률 62%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3일 여수시에 따르면 조명연합수군 테마 역사공원은 임진왜란 당시 위해 당시 주둔지였던 묘도동 도독마을 일대에 총 사업비 108억 원(국비 30억 원 포함)을 투입해 2만3534㎡ 규모로 조성 중인 사업이다.

테마공원은 야외공연 및 축제가 가능한 조명화합마당, 조선과 명나라의 군복, 무기 등을 체험해볼 수 있는 조명체험마당, 조명연합수군의 상징 조형물이 들어서는 조명기념원 등으로 꾸며진다.

조명기념원에는 조선의 이순신, 송희립 장군, 명나라의 진린 도독과 등자룡 장군 등 임진왜란 당시 영웅들의 조형물이 들어서 역사적인 장소로 의미를 더하게 된다.

이 밖에도 조명승전길, 데크 산책로, 어린이 놀이시설과 공중화장실 등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조명연합수군 테마 역사공원을 묘도동 이순신대교와 홍보관, 봉화산 전망공원과 연계해 여수만의 역사와 아름다운 경관을 살린 특색 있는 관광자원으로 개발해갈 예정이다. 국내 뿐 아니라 명나라 진린 도독, 등자룡 장군을 추모하는 중국 관광객의 새로운 테마 여행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