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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94.9% 학교 정상 등교...철저한 방역 체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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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03. 0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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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년 맞아 전면 원격수업 전환 1.9%
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이 철저한 방역 체계 관리로 안전한 수업 환경을 조성한다./아시아투데이DB
경북교육청은 지난 2일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의 94.9%인 1334교(유치원 포함)가 정상 등교를 실시하면서 2022학년도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에서는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오미크론 확진자가 집중 발생한 학교의 경우 전면 원격수업 전환, 일부 학년 등교+일부 학년 원격 수업의 학사 운영 유형 조정을 통해 학사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한 이후 학교별 상황을 조사한 결과다.

도에서는 일부 학년 등교+일부 학년 원격 수업의 경우 3.1%인 44교, 전면 원격수업 전환의 경우 1.9%인 27교다.

경북교육청은 3월 첫 주에 방역 관리와 안전한 수업 환경이 조성되면 3월 2주차는 정상 등교를 실시하는 학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조사된 바에 의하면 오는 7일 기준으로는 도내 전체 학교(유치원 포함)의 95.2%가 정상 등교를 실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권영근 경북교육청 교육국장은 “새 학기 적응 주간 동안 철저한 방역 체계 관리를 통해 도내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게 새 학년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의 학습과 방역 모두를 지킬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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