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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이 부지휘자가 이끄는 서울시향 현악 연주자들은 하이든 현악 4중주 D장조 ‘종달새’ 중 1악장, 드뷔시 ‘렌토보다 느리게’,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제5번 1악장 중 ‘봄’, 그리그의 두 개 슬픈 선율 중 ‘마지막 봄’을 연주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엄성용과 주연경은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봄’ 중 1악장과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중 ‘봄’을 각각 독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조은아와 시인 이문재가 진행을 맡는다. 이문재 시인의 시 낭송도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