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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퇴근길 토크 콘서트’ 2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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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3. 05.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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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서 '새봄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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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교향악단 ‘퇴근길 토크 콘서트’ 모습./제공=서울시향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퇴근길 토크 콘서트: 시와 음악, 새봄을 만나다’를 연다.

데이비드 이 부지휘자가 이끄는 서울시향 현악 연주자들은 하이든 현악 4중주 D장조 ‘종달새’ 중 1악장, 드뷔시 ‘렌토보다 느리게’,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제5번 1악장 중 ‘봄’, 그리그의 두 개 슬픈 선율 중 ‘마지막 봄’을 연주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엄성용과 주연경은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봄’ 중 1악장과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중 ‘봄’을 각각 독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조은아와 시인 이문재가 진행을 맡는다. 이문재 시인의 시 낭송도 감상할 수 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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