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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될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나희도(김태리)와 백이진(남주혁)이 뜻박의 달달한 기류에 휩싸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펜싱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에 나선 나희도와 UBS 기자가 된 백이진은 극적인 재회를 이뤘다. 아시안게임 결승전에 출전하지 못할 위기에 처한 나희도는 백이진의 도움으로 이를 극복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스틸컷에는 나희도와 백이진이 아이스크림을 든 채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티격태격하며 대화를 나누던 두 사람의 곁으로 오토바이가 빠른 속도로 지나갔고, 이에 깜짝 놀란 백이진이 나희도를 자신의 품으로 끌어당겼다. 결국 나희도 얼굴에 아이스크림이 묻게 되고, 백이진이 이를 다정한 손길로 닦아주었다. 운명처럼 다시 만난 두 사람 사이에 ‘이상 기류’가 포착되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모은다.
두 사람은 해당 장면 촬영을 위해 리허설에서부터 꼼꼼하게 합을 맞춰나갔다는 전언이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김태리와 남주혁은 의미심장한 장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인 배우들”이라며 “우여곡절 끝에 다시 만난 두 사람에게 드리워진 색다른 기류는 어떤 느낌일지, 본 방송을 통해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5일 오후 9시 1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