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김은혜 “타임지가 이재명 후보 혐의 박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05010002668

글자크기

닫기

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3. 05. 17:44

김은혜 의원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미국 타임지 인터넷판 기사 일부./사진=페이스북 캡처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타임(TIME)지 인터뷰 기사에 “세계가 인정한 법카(법인카드) 후보”라며 5일 비판했다.

이날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국 유력 시사주간지 타임지의 이 후보 관련 인터넷판 기사를 올리고 “전 세계적인 명성의 주간지 TIME지가 이재명 후보와 가족을 둘러싼 불법 혐의를 박제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의 민주당이 아무리 가짜뉴스라 뒤집기를 시도해도 저명한 언론, 매의 눈을 피해갈 수는 없었던 것”이라며 “경기도 지사 시절 광고비로 TIME에 1억900만원, CNN에는 1억6900만원을 쏟아부은 결과치고는 허무한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아이들이 보고 배울 미래를 향한 국민의 선택은 부끄러움이 아닐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윤 후보가 타임지와 인터뷰를 하지 않은 이유에는 “참고로 유력한 대선후보를 상대로 제안하는 타임지의 인터뷰는 윤석열 후보에게 진작 요청이 왔으나 후보 일정이 여의치 않아 응대해드리지 못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타임지는 이 후보의 인터뷰 기사를 실으면서 아들의 불법도박 사실과 부인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횡령 혐의, 이 후보를 둘러싼 의혹의 관련자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내용 등을 보도했다.

타임지의 이 후보 인터뷰 기사는 전날 게재됐다. 타임지는 인터넷판에 ‘자신의 어린 시절이 나라를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고 믿는 한국의 대통령 후보’라는 제목의 기사와 함께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역임하면서 코로나19(COVID-19) 대유행에 대한 단호한 대처로 전국적 명성을 얻었다”고 썼다.
김아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