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전략, 12개 과제, 55개 사업 추진…공공보건 정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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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025년까지 펼칠 건강도시 조성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100세까지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대전’ 비전 아래 위드 코로나 대비를 위한 공공보건 정책 강화,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심리지원 체계 구축,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건강환경 여건 개선,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걷기 좋은 도시 조성을 4대 전략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12개 과제 56개 세부 사업을 실천할 계획이다.
시는 대전의료원 설립,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운영 등을 통해 공공의료체계를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우선 △지역거점병원 공공성 강화 △결핵·한센·에이즈 협력 강화 등 지역거점 협력네트워크 강화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장애인 치과진료소 운영 등을 통해 대상별 공공보건시설을 강화해 의료격차를 완화하고 사회안전망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찾아가는 마음톡톡버스 운영 △인터넷중독 전담 상담사 배치 △심리상담 핫라인 운영 △재난심리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심리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외에도 △즉각적인 심리상담 지원강화 △정신응급의료기관 지정 운영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등 정신건강 원 스톱 지원체제를 구축, 코로나19 우울증 극복 등 정신건강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건강환경 여건개선’을 위해서는 △온실가스 감축 문화 조성 △탄소포인트제 운영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구상을 담고 있다.
이외에도 △로컬푸드사업 활성화 등 신토불이 음식문화 활성화 △미세먼지 저감사업 등도 추진해 미세먼지 및 지구 온난화에도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꽃도시 조성 △숲길(등산로) 조성관리 △시민주도의 걷기코스 개발 등 이야기가 시작되는 걷기 코스 활성화 △모바일앱 걷기사업 등을 통해 걷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구상도 담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