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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홈쇼핑·세븐일레븐 등 계열사 협업 내수통관 면세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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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2. 03. 0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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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제공=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내수통관 면세품 판매 채널을 다각화하기 위해 그룹 계열사와 협업을 강화한다.

7일 오후 8시에는 롯데홈쇼핑의 모바일TV에서 발리 지갑, 토리버치 가방 등을 최대 45% 할인한다.

롯데면세점은 아직 내수통관 면세품이 생소한 고객들이 백화점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명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롯데온(ON)’에서도 롯데면세점 전용관을 열고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오는 4월에는 세븐일레븐 앱에도 롯데면세점 전용관을 개설한다.

롯데면세점은 2020년 내수통관 면세품 전용 온라인몰인 ‘럭스몰’을 개설하고 85개 브랜드의 4만여 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명동본점, 월드타워점, 부산점 등 롯데 시내면세점 전 점에서도 럭스몰 오프라인 매장을 상시 운영 중이다.

박성훈 롯데면세점 상품2부문장은 “더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롯데홈쇼핑과의 콜라보 방송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롯데 계열사와 다양한 협업 방안을 마련하여 시너지를 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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