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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공동구매 시장서 MZ세대 큰손 “1000만원 이상 구입 40%가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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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3. 0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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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옥션블루 운영 플랫폼 구매내역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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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환 공동구매 작품 ‘다이얼로그’./제공=서울옥션블루
미술품 공동구매 시장에서 영컬렉터가 ‘큰손’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서울옥션블루가 운영하는 미술품 공동구매 플랫폼 소투에 따르면 자사 공동구매에서 회당 1000만원 이상 구매한 회원 가운데 20대와 30대가 40%를 차지했다.

MZ세대는 이우환, 김환기, 박서보 등 국내 유명 작가 작품 공동구매에 적극 참여했다.

이우환 작품 공동구매에서는 20·30세대가 전체 구매자의 50%에 달했다. 이우환 작품 공동구매에 작품당 1000만원 이상 투자한 컬렉터 중에는 30대가 43%를 차지했다.

소투는 지금까지 이우환 작품 공동구매를 진행해 6점을 모두 매각했으며, 평균 매각 기간과 수익률은 101일, 17.17%이었다고 밝혔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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