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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뿌리산업지원 첨단산업과 연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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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3. 07. 11:57

25억 원 투입, 8개 과제 69개사 지원…3월 25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2-시 대전시5
대전시청
대전시는 오는 25일까지 뿌리산업 강소 전문기업 육성 및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2년 뿌리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2022년 뿌리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대전에 소재한 뿌리기술 및 연관기술기반 관련기업을 대상으로 △뿌리기술개발 △공정개선 △시제품제작 △엔지니어링 연계 제품개발지원 △기계·부품·장비기업 성장지원 △기술닥터 △인증지원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8개 과제에 참여할 69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뿌리산업분야가 기존 6개 분야(금형, 주조, 용접, 소성가공, 표면처리, 열처리) 기반공정 산업에 더해 8개 차세대 공정산업분야(사출·프레스, 정밀가공, 적층제조, 산업용필름 및 지류공정, 로봇, 센서, 산업지능형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설계)가 추가돼 14개 분야로 확대됐다.

이로 인해 다양한 지역 뿌리기업이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대전 뿌리산업의 활성화 및 이를 통한 연관 산업의 성장으로 대전형 뿌리산업 생태계조성의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뿌리기업의 전문기술기업 육성 △작업환경 개선과 자동화설비 도입 지원 △수요기업과 관내 뿌리기업 매칭을 통한 시제품 제작지원 △영세 소기업의 애로기술 지원, 제품 품질향상 △기계·부품·장비 제조분야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뿌리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 및 방법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및 사업정보관리시스템 홈페이지의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병철 시 기반산업과장은 “대전시는 4차 산업혁명, 공급망 재편 등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 개정에 맞춰 내실 있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기업지원의 다변화와 맞춤지원 등에 중점을 뒀다”며 “지역의 뿌리기업 우대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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