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소방을사랑하는공무원노동조합, 울진 산불 현장 찾아 피해주민 대피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07010003551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03. 07. 11: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IMG_2861
소방을사랑하는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울진 산불 현장에서 주민들의 대피를 돕고 있다./제공=소사공노
소방을사랑하는공무원노동조합(이하 소사공노) 산하 조합원들이 7일 산불 진화에 총력을 벌이고 있는 경북 울진군 피해 주민과 소방관들을 찾아 봉사 활동과 주민 대피에 나섰다.

소사공노는 지난 5~6일 울진 북면 한울원자력발전소 현장지휘소에 구호물품으로 생수 30Box 1000, 빵 300, 음료식 간식 등을 기부했다.

또 울진읍 연지리 마을로 산불이 번져오는 곳으로 달려가 마을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고 조합원들은 일일이 전소되어가고 있는 집을 찾아 사람이 있는지 확인했다.

김주철 소사공노 경북 위원장은 “조합원들이 울진 죽변·금강송면 일대 순찰을 통해 산불의 피해 지원과 몸소 직접 화재 현장을 뚫고 들어가 인명피해가 있는지 확인 하는 등 살신성인의 정신을 보여 주었다”고 밝혔다.

박일권 소사공노 위원장은 “휴일도 잊고 피해 지역에 한 걸음에 달려오신 소사공노 조합원들이 따뜻한 손길을 보태줘 정말 감사하다”며 “피해규모가 커져 가는 울진과 동해 지역에 많은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조측에서 도울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