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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공노는 지난 5~6일 울진 북면 한울원자력발전소 현장지휘소에 구호물품으로 생수 30Box 1000, 빵 300, 음료식 간식 등을 기부했다.
또 울진읍 연지리 마을로 산불이 번져오는 곳으로 달려가 마을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고 조합원들은 일일이 전소되어가고 있는 집을 찾아 사람이 있는지 확인했다.
김주철 소사공노 경북 위원장은 “조합원들이 울진 죽변·금강송면 일대 순찰을 통해 산불의 피해 지원과 몸소 직접 화재 현장을 뚫고 들어가 인명피해가 있는지 확인 하는 등 살신성인의 정신을 보여 주었다”고 밝혔다.
박일권 소사공노 위원장은 “휴일도 잊고 피해 지역에 한 걸음에 달려오신 소사공노 조합원들이 따뜻한 손길을 보태줘 정말 감사하다”며 “피해규모가 커져 가는 울진과 동해 지역에 많은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조측에서 도울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